IPv4


IPv4 주소의 주소공간 부족

1985년에 IPv4의 1/16을 사용.

1991년 World Wide Web 개발

1993년 모자이크(Mosaic) (Web Browser) 발표

1995년 전체의 1/3을 사용

2000년 전체의 1/2를 사용

IPv4는 32비트 -> 2의 32승 -> 약 43억개

중간에 Private(사설)용 등으로 예약된 주소 영역, 또 E 클라스 (E 클라스는 연구용으로 사용)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인 IP는 약 2억 5천만 개 정도

2001년도 현재 인터넷 사용자 수는 4억 2천만 명

계속 시하 급수적으로 증가 중 -> IPv4로는 모자르게 될 것임

IPTV, IP전화기 등등



IPv4의 복잡한 헤더(Header)는 전체 필드를 불필요하게 늘이게 했다.

-> 라우터에게 헤더 관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게 함

IP 주소 배정 방식이 복잡, DHCP가 해결해 줬지만 또 다른 서버 구성이라는 오버헤드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보안 기능과 Mobile IP의 지원 등

IPv4의 문제점이 많다


해결방법

NAT 사용 -> IP변환 시간 걸림,

End-to-End 기능에 호환성 문제

(IP를 찾지 못함)


서브넷팅 -> 아껴쓰자

DHCP -> 효율적인 IP 분배

CIDR -> Classless Inter Domain Routing

(슈퍼넷팅에 많이 사용)



IPv5도 있다 QoS(Quality of Service)

IPv4와 같지만 header에서만 4 -> 5

--> IPv4 문제 해결 못 함.

데이터 스트리밍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개발



IPv6

1990년에 이미 1994년 쯤 클래스 B 주소가 고갈 될거라고 예상 (IETF,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해결을 위해 1991년 11월 IETF는 ROAD(ROuing and ADdress)라는 그룹을 만듬.

1995년 IPNG(IP Next Generation) Workgroup이 'RFC 1883'이라는 세부안을 내놈.

1996년 IPv6의 테스트 버전인 6 Bone이 인터넷을 통해 시작

6Bone(IPv6 테스트를 위한 망) -> 2006년 6월 6일 철거

1999년 IPv6 포럼 발족 (여러가지 기능. 협의)



IPv6

-> Global address -> flexibility -> 주소 배정에 융통성이 가능

-> 주소를 체계적으로 배정 가능 -> 여러 주소를 하나로 만드는(라우팅 테이블) aggregation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한 경로 또는 한 장비가 문제 시 끊기는 현상이 없는 전송을 위해 multihoming(한 곳에 문제 발생 시 돌아 갈 곳을 정해 놓음) 역시 편해짐

IP Header의 구조 대폭 개선 -> 라우팅 성능이 좋아짐

IPv4 호환 가능

IPv4와 IPv6의 IP 사용 가능 갯수 차이는 어마어마함.

지구와 태양의 크기 차이랄까

(IPv6는 약 340간개 정도 사용가능하다)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아사(갠지스강의 모래 갯수)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10의 68승)



단위

Kilo(K) -> Mega(M) -> Giga(G) -> Tera(T) -> Peta(P) -> Exa(E) -> Zetta(Z) -> Yotta(Y)